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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새롭고 날마다 출발이다.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좀 더 느끼고, 좀 더 깨우치고, 좀 더 성숙한

된사람, 난사람, 그리고 든사람이 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

현실과 타협하고 안주하기보다는

원대한 이상과 큰 목적을 향한

중단없는 전진!

푸른창공속 하얀구름바다의 신비함과 고결함을

항상 마음속에 간직하며 살고 싶다.

이 세상을 즐겁게, 그러나 두렵고 경건한 마음을 잃지 않으며

유시유종, 그렇게 살고 싶다.

가능한 후회없는 삶을 위하여...

 

2009년 5월 31일

청운

盡人事待天命

 

 

주자십회 ( 朱子十悔)

不孝父母死後悔 (불효부모사후회) : 부모에게 효도하지 않으면 돌아가신 뒤에 뉘우치며


不親家族疎後悔 (불친가족소후회) : 가족에게 친절하지 않으면 멀어진 뒤에 뉘우치며


小不勤學老後悔 (소불근학노후회) : 젋을 때 부지런히 배우지 아니하면 늙어서 뉘우치며


安不思難敗後悔 (안불사난패후회) : 편안할 때 어려움을 생각하지 않으면 실패한 뒤에

뉘우치며


富不儉用貧後悔 (부불검용빈후회) : 부유할 때 아껴쓰지 않으면 가난해진 뒤에 뉘우치며


春不耕種秋後悔 (춘불경종추후회) : 봄에 밭갈고 씨뿌리지 않으면 가을이 온 뒤에

뉘우치며


不治垣墻盜後悔 (불치원장도후회) : 담장을 미리 고치지 않으면 도둑 맞은 뒤에

뉘우치며


色不謹愼病後悔 (색불근신병후회) : 남녀색을 삼가하지 않으면 병이 든 뒤에 뉘우치며


取中妄言醒後悔 (취중망언성후회) : 술에 취하여 망언을 하면 술이 깬 뒤에 뉘우치며


不接賓客去後悔 (부접빈객거후회) : 손님에게 친절하지 않으면 손님이 떠나간 뒤에

뉘우친다 .

 

 

스님이 남긴 교훈

아주 옛날 산골,
찢어지게 가난한 집에 아이가 하나 있었습니다.
아이는 배가고파 온 종일 우는 게 일이었지요.
아기의 부모는 우는 아이에게
회초리로 울음을 멎게 하곤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이는
하루에도 몇 번씩 매를 맞을 수밖에....

그날도 부모는 우는 아이에게
매질을 하고 있었습니다.
마침 집 앞을 지나던 노스님이
그 광경을 물끄러미 보다가 불연 무슨 생각이 난 듯
집으로 들어와서 매를 맞고 있는 아이에게
넙죽 큰절을 올렸습니다.

이에, 놀란 부모는
스님에게 연유를 묻습니다.
" 스님! 어찌하여 하찮은 아이에게
큰절을 하는 것입니까."
" 예... 이 아이는 나중에
정승이 되실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곱고 귀하게 키우셔야 합니다."
라고 답하고 스님은 홀연히 자리를 떴습니다.

그 후로 아이의 부모는 매를 들지 않고
공을 들여 아이를 키웠습니다.
훗날 아이는 정말로 영의정이 되었습니다.
부모님은 그 스님의 안목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지요.

감사의 말씀도 전할 겸
그 신기한 예지에 대해 물어보고자
스님을 수소문하기 시작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스님을 찾은 부모는
웃음을 띄며 감사의 말을 건네고
바로 궁금했던 점을 묻습니다.
" 스님, 스님은 어찌 그리도 용하신지요.
스님 외에는 어느 누구도 우리 아이가
정승이 되리라 말하는 사람이 없었거든요."

빙그레 미소를 띄던 노승은
茶를 한 잔씩 권하며 말문을 엽니다.
" 이 돌중이 어찌 미래를 볼 수 있겠습니까....
허허허~ 그러나 세상의 이치는 하나이지요."
이해하려 애쓰는 부모를 주시하며
노승이 다시 말을 잇습니다.
" 모든 사물을 귀하게 보면 한없이 귀하지만
하찮게 보면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는 법이지요.
마찬가지로 아이를 정승같이
귀하게 키우면 정승이 되지만.
머슴처럼 키우면
머슴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지요.
이것이 세상의 이치이니
세상을 잘 살고 못사는 것은
마음가짐에 있는 거라 말할 수 있지요."

 

 

과제 (제 1편)

 제목:

1. 태권도의 무도성이란?

2. 과거와 현재 일선도장의 무도성?

3. 무도성을 주제로 한 놀이성 프로그램 및 지도법 연구, 제시

작성일자 : 2006 년 10 월 26 일

작성자 : 관장 방 호상

 

 

* 주제:  태권도의 무도성에 대한 고찰과 도장 프로그램 연구

1. 태권도의 무도성이란?

1). 포괄적 정의:

태권도를 포함한 우리가 흔히 듣는 무도, 무예, 무술이란 과연 무엇인가?
이에는 어떤 상관관계와 접목성이 있는가?

우선 무도란 한마디로 무예, 무술의 총칭이라 할 수 있다. 여기서 무예란 무도에 관한 전반적 재주를 뜻하고 무술이란 무도의 실천적 기술을 의미한다. 무도는 도를 익히면서 무술을 연마하는 것이고 무예는 무술이 예술이 된 경지를 말하게 되는 것이다. 무술은 말 그대로 술법이라 표현할 수 있다. 예술적인 의미의 “무”와 “기” 그리고 예절로써 인식하였던 조상들의 “얼”인 셈이다. 혹자는 말하기를 무술이 한 단계 승화된 것이 곧 무예라 표현한 바도 있고 무술이 하나의 자기보호를 위해 행해지는 기술이라면 무예는 살기가 없는 활기로서 즉 무술의 공격적인 동작을 완화시켜 예술로서 다듬어지는 과정이 라고 정의를 내리기도 한다. 이렇게 본다면 무술이나 무예란 별도의 것이 아니라 하나라는 공통된 점을 발견할 수 있다.
이와 같이 무술이나 무예를 포용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무도인 것이다. 다시 말해서 호연지기의 기상을 몸으로 표출해내는 것이 무도인 셈이다. 이 기상과 기운은 천태만상에 따라 모두 다르다 하겠다. 식물은 식물대로 동물은 동물대로 각기 호흡을 하며 그 움직이는 모습이 다른 것처럼.

“무”자는 씩씩할 무, 날랠 무, 힘쓸 무, 등으로 표기 된다. 즉, “무”란 존재는 활기에 넘치는 “기” 의 뭉치로 볼 수 있다. 생물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원기가 없거나 의욕이 결여되어 있다면 어떤 모습이 되겠는가? 한마디로 신선한 삶의 맛을 잃을 것이다. 우주 속에는 천태만상의 존재들이 끊임없이 살아 움직이고 있다. 물질에서 보자면 원자와 전자의 쉴새없는 움직임을 볼 수 있고 자연의 법칙에 따라 순리대로 살아 움직일 때 귀중한 생명은 반복하여 탄생한다.

그 삶의 기본과 원동력이 바로 “무”인 것이다.

 

2). 기술적 핵심:


무도에서의 “도”는 사전적 의미로 길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또 하나 인생을 어떻게 살아 갈 것인가? 역사는 어디서 부터 시작되어 어디로 어떻게 흐르는 것인가? 등의 근본의 문제를 함께 생각하는 뜻도 지니고 있다. “도”를 단순히 글자적인 의미로만 이해할 수는 없다는 얘기다. 위에서 보자면 전자보다는 후자의 의미로 해석하는 것이 훨씬 진취적이고 옳을 것이다. 그렇다면 무도는 단지 살생을 위한 수단으로만 볼 수 없게 되고 근본의 문제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생각케 한다. 어느 종교나 어떤 철학도 근본의 문제에서 벗어날 수는 없다고 가정했을 때 그것들이 말하는 것은 결국 함께 잘사는 공영의 문제로 귀결된다. 종교는 이승에서뿐만 아니라 저승에서까지도, 철학 역시 궁극적 목표는 모든 인간이 함께 혜택 받으며 잘사는 행복론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특히 “도”는 나에게도 좋고 상대에게도 유익한, 더불어 사는 상생의 길이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무도는 상생을 추구하는 “도”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 나라의 무도의 기원은 단군시대로부터 시작되었다고 본다. 단군시대가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하는 정신인 홍익인간의 정신으로 세상을 다스리며 하늘과 땅과 사람에 대한 개념이 확립된 시기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기록에 나타난 최초의 천제가 있었던 시대이기도 하다. 고대의 천제는 하늘에 제사를 드리는 행위로써 한해의 무사와 평화를 기원하며 놀이와 가무를 곁들여 무예의 기량을 겨루는 하나의 축제의 장이기도 했던 것이다.

“무”란 곧 나와 세상과의 싸움, 그래서 주관과 객관과의 싸움이다.

이러한 싸움 기술의 핵심은 하나인데 그것은 속임수와 변화로 볼 수 있다. 속임수와 변화는 동일한 하나의 다른 모습이다. 싸움 기술을 운용하는 사람이 제압하고자 하는 상대를 대하는 주관적 태도가 속임수이다. 위를 치는 듯하다가 아래를 치고 미는 듯하다가 당긴다. 여기에서 부드러운 기술인 유(柔)가 나타나게 된다. 그러면서 결국에는 상대의 움직임과 기세를 제압하고 상대의 기운을 파괴하니 이것이 강한 기술로 변화하게 되는 강(剛) 이다. 부드러운 기술과 강한 기술을 서로 섞어 부드러운 듯 하다가 강하고 강한 듯 하다가 부드러우니 이 전체적인 조화로써 상대를 굴복시킨다. 상대를 속이면 상대의 의도와 구조가 흔들리고 균형과 기운이 모이지 않으니 힘이 있어도 제대로 쓰질 못하게 된다. 싸움 기술을 운용하는 주체의 객관적 모습이 곧 변화이다. 위를 치는 듯하다가 아래를 치니 이것이 움직임의 변화요 부드러운 기술인 듯하다가 강한 기술로 흐르니 이것이 기술의 변화이며 순한 듯하다가 공격적이니 이것이 바로 마음의 변화이다. 변화가 없이는 조화로운 속임수가 있을 수 없다.

 

3). 무(武)의 이념:

무 (武)의 이념은 인의 도(道)로서 상대적 입장에서는 침략이나 정복을 위해 무력행사를 하는 것처럼 생각할 수 있으나 절대적 입장에서 볼 때는 자각에 근거를 두고 있다. 무도는 인간이 자아를 성취할 수 있는 능력을 개발하는 동시에 사람을 살리는 활인의 “도”로서, 심신단련을 통한 체험적 전인교육이라고 할 수 있다. 이의 성취를 위해서는 무의 정신과 기법을 최고의 합리성과 능률성에 도달케 하고 끊임없는 훈련이 반복, 숙달 되어져야 한다. 따라서 “무”는 다만 신체적 기법이 주가 되는 것이 아니라 심신이 하나가 되는 심신일여 동정일여에 근간을 두고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 심신일여와 동정일여를 실체화 시켜 나감으로서 자신과 모두를 이익케 할 수 있는 자주적 행위를 가질 때 우리는 진정한 무도인이라고 할 수 있다. 무도는 인간의 자연성을 적극적으로 개발, 순리에 맞춰 단련시키고 수련 자체가 부분적 신체의 단련위주에서 벗어나 전체적인 균형과 합치를 목표로 하기 때문에 자세, 호흡, 정신통일이 가장 기초가 되게 된다.

바른 자세에 바른 호흡, 바른 마음(정신상태)에서 정확한 동작을 구사할 수 있는 것이다.

바른 생각과 동작의 연속적인 수련은 외면적으로 강인하고 유연한 신체상태를 유지케 하고 내면적으로는 좋은 품성 즉, 좋은 인격과 성격을 형성해 나갈 수 있게 된다. 또한 오늘날 동양무술(무예 또는 무도)은 스포츠로서 또는 정신교육의 수단으로서 일반대중에게 널리 인식되어 있고 또 실시되고 있다. 다시말해 무도는 기술적 본질과 수양적 본질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 격기일뿐만 아니라 사상적인 면을 함께 지니고 있다. 동양무술을 배우는 목적은 단순히 기술적인 공격, 방어에 있는 것이 아니라 궁극적으로 선을 포함하여 도덕적 인격을 고취시키며 오히려 비폭력적인 태도와 행동을 추구케 하는 해탈(깨달음)로 이끄는 것이라고 봐야 한다. 이런 점에서 지도자에게는 어떤 내용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로 다가온다. 동양무술은 두 가지 형태 즉, “강”한 스타일과 “유”한 스타일로 나눌 수 있다. “강”한 스타일은 빠르고 날카로운 동작과 강한 손기술, 발기술을 중요시하며 “유”한 스타일은 부드럽고 흘러가는 듯한 동작과 기나 정신통일을 더욱 중요시 한다고 볼 수 있다. 결론적으로 무예, 무술, 무도의 개념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武”자의 의미파악이 중요하다. 앞서 지적했듯이 “武”자는 그 뜻과 쓰임 그리고 어원이 여러가지이다. 전통적 의미의 “武”자는 일반적으로 창(戈)과 방패(干) 의 힘으로써 병란을 그치게 한다는 의미가 강조되어 있다. 그러기에 “武”자는 자전에서 “戈” 부에 속하지 않고, “止”부의 4 획에 속한다. 그 어원이야 어찌되었건 실제로 “武”의 용례는 무척 많다. 대한화사전에는 “武”의 용례를 무려 20개나 설명하고 있다.

힘으로써 사람을 굴복시키는 것을 “武”라고 정의한다면 “武”는 체육과는 구분이 되어진다. 또한 “武”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武”의 의미는 새로워진다. “병술(兵術)이란 인간의 집단과 집단사이에서 이루어지는 싸움의 기술이며 그것은 현대에 와서 전쟁(War) 이라는 집단싸움의 전략전술에 관한 것이며 개인의 신체능력을 제일의 원리로 삼는 것은 아니다” 라고 어떤학자는 정의하였고 Martial arts 라고 부르는 전통무술은 병술의 일부로 이해되어야 할 것이 아니라 병술과 독립된 전통을 지니는 것으로서 독자적인 이해가 필요하다고 지적하였다.

 

2. 과거와 현재의 일선도장의 무도성?

과거에 비해 현재의 거의 모든 일선도장이 주위환경에 직,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고있고 노출되어 있다. 즉, 앞에서 고찰한 바와 같은 무도성에 입각한 수업, 경영방식이 아니라 갈수록 상업적이고 생활체육화, 스포츠화 되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민족고유의 문화유산이자 조상의 얼이 담긴 전통무도의 발자취는 갈수록 퇴보 되어가는 느낌이고 그 자리에 무도정신이 깃들여지지 않는 단순한 체육 (운동) 이나 흥미, 입상위주의 스포츠 (경기), 그리고 입관생을 늘리기위한 과도한 상업적인 마케팅 (Business)이 자리 잡으며 각 도장의 생존경쟁을 유발하고 있다. 인격수양과 심신수련의 도를 닦는 “도장” 이 아니라 취미나 오락위주의 놀이장소로 변모된 인상마저 갖게된다. 이는 무도의 질을 떨어뜨리고 세속에 물들게 하는 부정적인 측면과 더불어 일상생활속에서 하나의 취미이자 여가활동으로만 전락, 무도의 존엄성과 정체성을 함께 잃어가고 있는 안타까운 측면도 있다. 도장에서 체육관으로, 제자에서 학생으로, 사범에서 코치로, 그리고 득도에서 금메달로 빠르게 변질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일선 학교에서부터 스승의 그림자는 밟지도 않는다는 고고한 스승과 제자와의 관계는 금이 간지 이미 오래이다 .

이제는 무도철학을 재정립 해야 할 절대적 시점에 와 있다 .

급격한 문명과 사회의 진보로 인해 모든 것이 인터넷과 컴퓨터로 유통되고 관리되는 현실에서 현대무도 (태권도) 는 이제 더이상 주위환경으로부터 동떨어져 발전시키기 어려운 실정이다. 지고지순한 무도중심의 교육을 일선도장에서부터 최고의 선으로 지향하고 무도의 긍정적인 측면이 우리의 일상생활, 또한 사회와 국가에 있어서 하나의 독립된 문화 컨텐츠로 성장할 수 있게끔 함께 힘을 합쳐 나아가는 노력이 필요하며 그것을 곧 태권도 수련속에 접목시킬 수 있는 지도자로서의 지혜가 필요할 때이다. 태권도가 무도의 정신으로 정도의 길을 걸어갈때 무예와 무술로서의 경지를 완성할수 있으며 비로소 그 빛과 가치가 더해지리라 확신한다 .

 

3. 무도성을 주제로 한 놀이성 프로그램 및 지도법 연구, 제시

다섯가지 태권도정신을 주제로한 인성개발 프로그램으로써 동물을 의인화 하여 태권도를 수련하기 전과 후를 비교, 그 결과에 관심을 유도케 하는 초등학생 상대의 무도지도법 (교재).

태권도가 단순한 육체적인 운동이 아니라 무도성을 지닌 전인교육 프로그램임을 강조하는데 효과적임 .

일년에 두차례씩 간이 연극발표회를 가지고 있는데 주위와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밖에 성인반 대상 무도 (Martial Art, Taekwondo)를 운으로 한 연행시 짓기, 중고등학교 Teenager 들의 부모에게 감사편지 쓰기 등이 있고 연단위 Project 일환으로는 Character Development Program을 Animation Calendar로 제작하여 매주 숙제 (Assignment)나 Game 으로 활용, 성취도에 따라서 심사시 그리고 연말시상식에 적극 반영시키고 있다.

Pang’s TKD Academy에서 편집한 Tenets of Taekwondo 영문본을 소개하고자 한다.

 

(1) Pang’s Taekwondo Academy

(2) Pang’s Taekwondo Academy

(3) Pang’s Taekwondo Academy

(4) Pang’s Taekwondo Academy

(5) Pang’s Taekwondo Academy

(6) Pang’s Taekwondo Academy

(7) Pang’s Taekwondo Academy

(8) Pang’s Taekwondo Academy

(9) Pang’s Taekwondo Academy

(10) Pang’s Taekwondo Academy

(11) Pang’s Taekwondo Academy

(12) Pang’s Taekwondo Academy

(13) Pang’s Taekwondo Academy

 

 





칭찬이 좋은 30 가지 이유


1. 칭찬은 바보를 천재로 만든다.
말도 못하고 듣지도 보지도 못하던
헬렌 켈러에게 기적을 만들어 주었다.

2. 칭찬을 하면 꼭 칭찬들을 일을 한다.
칭찬하고 칭찬하라.

3. 한 마디의 칭찬이 건강을 심어준다.
몸에서 엔돌핀이 생성되기 때문이다.




4. 칭찬을 받으면 발걸음이 가벼워지고
입에서 노래가 절로 나오는 법이다.

5. 칭찬은 상대방에게 기쁨을 준다.
돈은 순간의 기쁨을 주지만 칭찬은
평생의 기쁨을 주는 것이다.

6. 본인도 모르고 있는 부분을 찾아 칭찬하라.
그 기쁨은 10배, 100배로 증폭된다.





7. 자기 자신을 칭찬할 줄 아는
사람이라야 남을 칭찬할 수가 있다.
자신부터 칭찬하라.

8. 아무리 나쁜 사람이라도 칭찬거리를 찾다보면
무수한 칭찬거리가 나타난다.

9. 칭찬은 자신을 기쁘게 하고
상대방을 행복하게 하는 공동승리를 안겨준다.





10. 누구를 만나든 칭찬으로 시작하여 칭찬으로 끝내라.
이 세상이 더욱 기쁜 세상이 된다.

11. 운동선수는 응원소리에서 힘을 되찾고
사람은 칭찬을 들으며 자신감을 갖는다.

12. 미운 사람일수록 칭찬을 해 주어라.
언젠가 나를 위해 큰 일을 해 줄 것이다.





13. 칭찬하는 데는 비용이 들지 않는다.
그러나 큰 비용으로도 해결할
수 없었던 부분까지도 기꺼이 해결해 준다.

14. 칭찬은 어떤 훈장과도 비교될
수 없을 정도의 큰 훈장이다.

15. 칭찬은 보물찾기와 같다.
보물은 많이 찾을수록 좋은 것이다.





16. 칭찬은 사랑하는 마음의 결정체이고
비난은 원망하는 마음의 결정체이다.
한 방울의 꿀이 수많은 벌을 끌어 모으지만
1만톤의 가시는 벌을 모을 수 없다는 서양속담도 있다.

17. 칭찬은 적군을 아군으로 만들고 원수도 은인으로 만든다.

18. 고객만족, 고객감동을 내세우지만
칭찬은 이 두 가지를 모두 만족시키고도 남는다.





19. 목마른 사람에게 물을 주는 것이 공덕이다.
사람은 너나없이 칭찬에 목마름을 느끼고 있다.
칭찬으로 변화 시키지 못하는 것은
어떤 것으로도 변화시키지 못한다.

20. 10점을 맞다가 20점을 맞는 것은 대단한 향상이다.
칭찬을 듣고 또 들으면 30점이 되고
50점이 되다가 끝내는 100점이 되어 버린다.


21. 칭찬은 불가능의 벽을 깨뜨리는 놀라운 기적같은 힘이 있다.





22.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만이 남을 칭찬할 수 있다.
먼저 자신을 사랑하라. 사랑의 눈이 만들어지고
사랑의 눈에는 장점만 보이는 것이다.

23. 상대방의 약점을 보려고 하지 말라.
약점의 눈으로 보니 약점만 보이는 것이다.

24. 사람의 참모습은 칭찬에서 나타난다.
칭찬을 통해서 행복한 가정, 신나는 세상이 펼쳐진다.





25. 칭찬은 부정적이고 소극적인 마음을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로 바꿔준다.
내가 말하는 한마디 칭찬이 곧 의식개혁의 시작이다.


26. 칭찬은 웃음꽃을 피우게 하는 마술사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은 웃음이다.

27. 내가 칭찬을 하면 상대방도 그 칭찬을 되돌려 준다.
칭찬을 주고 받는 세상이 지상낙원이다.





28. 칭찬을 받으면 더 잘 하려는 노력을 하게 된다.
더욱 더 칭찬을 받고 싶은 마음이 10배의 능력을 만든다.

29. 칭찬을 받으면 앞길이 훤하게 열린다.
마음을 열고 활력 있게 행동을 하게 되고
불가능도 결국 가능으로 바뀌어 진다.

30. 칭찬을 하다 보면 네가 내가 되고
내가 네가 되어 우리 모두 하나가 된다.



 

 

맥아더 장군의 기도문


주여!


약할 때 자신을 분별할 수 있는


강한 힘과,


무서울 때 자신을 잃지 않는


담대성을 주시고,


정직한 패배를 부끄러워


하지 않고 태연하며,


승리에 겸손하게 하는,


온유한 힘을 주시옵소서.


바라건데,


쉬움과 안락의 길로 인도하지


마시옵고,


곤란과 도전에 대하여


분투하고


항거할 줄 알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폭풍우 속에서


용감히 싸울 줄 알고,


패자를 가여히 여길 줄 알도록


가르쳐 주시옵소서.


웃을 줄 아는 동시에 과거를


잊지 않는 힘을 주시옵소서.


이것을 다 주신 다음에 이에 더하여


유머를 알게 하시고,


인생을 엄숙히 살아감과 동시에


삶을 즐길 줄 알게 하시고,


자기 자신을 너무 중대히 여기지 말고


겸손한 마음을 갖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참으로 위대다는 것은 소박함에


있다는 것,


참된 힘은 온유함에 있다는 것을


명심토록 하여 주시옵소서.


그의 마음을 깨끗이 하고


목표는 높게 하시고,


남을 다스리기 전에 자신을


다스리게 하시며,


그리하여, 그의 어버이인 저는 "헛된 인생을


살지 않았노라" 고


나직이 속삭이게 하소서.


저의 자식이 이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

 

 

Mercedes-Benz C230 Sport Sedan

 

 
Watermelon Technical Art (Korea)

 

 
 
 
 
고 노무현 전대통령의 삼가 명복을 빕니다.
 
 

도덕성, 투명하고 깨끗한 정치, 지역주의 타파, 무엇보다도 언론과 권력의

무소불위적 권위주의 청산을 위해 고군분투하신 당신의 업적이

역사속에 길이길이 기억되고 평가되길 기원합니다.

소신과 철학을 바탕으로 말과 행동을 같이하며 결국 파란만장한 삶을 마감한

가장 서민적이였던 제 16대 대한민국 대통령, 바보스러울만큼 직설적이고 정직했던

우리의 꾸밈없는 지도자, 당신이 한없이 그립습니다.

 
2009년 5월 23일
 
 
 

한명숙 전 국무총리 조사

 

노무현 대통령님.

대통령은 지금 어디에 계십니까?

얼마나 긴 고뇌의 밤을 보내셨습니까 ? 얼마나 힘이 드셨으면, 자전거 뒤에 태우고 봉하의 논두렁을 달리셨던, 그 어여쁜 손녀들을 두고 떠나셨습니까?

대통령님. 얼마나 얼마나 외로우셨습니까? 떠안은 시대의 고역이 얼마나 고통스러웠으면, 새벽빛 선연한 그 외로운 길 홀로 가셨습니까?

유난히 푸르던 오월의 그날, '원칙과 상식' '개혁과 통합'의 한길을 달려온 님이 가시던 날, 우리들의 갈망도 갈 곳을 잃었습니다. 서러운 통곡과 목 메인 절규만이 남았습니다.

어린 시절 대통령님은 봉화산에서 꿈을 키우셨습니다. 떨쳐내지 않으면 숨이 막힐 듯한 가난을 딛고 남다른 집념과 총명한 지혜로 불가능할 것 같던 꿈을 이루었습니다.

님은 꿈을 이루기 위해 좌절과 시련을 온몸으로 사랑했습니다. 어려울수록 더욱 힘차게 세상에 도전했고, 꿈을 이룰 때마다 더욱 큰 겸손으로 세상을 만났습니다. 한없이 여린 마음씨와 차돌 같은 양심이 혹독한 강압의 시대에 인권변호사로 이끌었습니다.

불의에 대한 분노와 정의를 향한 열정은 6 월 항쟁의 민주투사로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삶을 살아온 님에게 '청문회 스타' 라는 명예는 어쩌면 시대의 운명이었습니다.

'이의 있습니다!' 3 당 합당을 홀로 반대했던 이 한마디! 거기에 '원칙과 상식'의 정치가 있었고 '개혁과 통합' 의 정치는 시작되었습니다.

'원칙과 상식' 을 지킨 대가는 가혹했습니다. 거듭된 낙선으로 풍찬노숙의 야인 신세였지만, 님은 한 순간도 편한 길, 쉬운 길을 가지 않았습니다.

'노사모' 그리고 '희망돼지저금통' 그것은 분명 '바보 노무현'이 만들어낸 정치혁명이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님은 언제나 시대를 한 발이 아닌 두세 발을 앞서 가셨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사는 세상은 너무나 험악할 뿐이었습니다. 수많은 왜곡과 음해들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어렵다고 돌아가지 않았고 급하다고 건너뛰지 않았습니다.

항상 멀리 보며 묵묵하게 역사의 길을 가셨습니다.

반칙과 특권에 젖은 이 땅의 권력문화를 바꾸기 위해 스스로 권력을 내려놓으셨습니다. 화해와 통합의 미래를 위해 국가공권력으로 희생된 국민들의 한을 풀고 역사 앞에 사과하는 데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님이 대통령으로 계시는 동안, 대한민국에선 분명 국민이 대통령이었습니다.

동반성장, 지방분권, 균형발전 정책으로 더불어 잘사는 따뜻한 사회라는 큰 꿈의 씨앗들을 뿌려놓았습니다.

흔들림 없는 경제정책으로 주가 2 천, 외환보유고 2500 억 달러, 무역 6 천억 달러, 국민소득 2 만 달러 시대를 열었습니다.

군사분계선을 걸어 넘어 한반도 평화를 한 차원 높였고 균형외교로 유엔사무총장을 배출해 냈습니다 .

컴퓨터를 자유자재로 쓰는 세계 첫 대통령으로 이 나라를 인터넷 강국, 지식정보화시대의 세계 속 리더국가로 자리 잡게 했습니다.

이 땅에 창의와 표현, 상상력의 지평이 새롭게 열리고 아시아는 물론 아프리카까지 한류가 넘치는 문화르네상스 시대를 열었습니다.

대통령님이 떠난 지금에 와서야 님이 재임했던 5 년을 돌아보는 것이 왜 이리도 새삼 행복한 것일까요.

열다섯 달 전, 청와대를 떠난 님은 작지만 새로운 꿈을 꾸셨습니다. 고향으로 돌아와 잘사는 농촌사회를 만드는 한 사람의 농민, '진보의 미래' 를 개척하는 깨어있는 한 사람의 시민이 되겠다는 소중한 소망이었습니다.

엄마 아빠 손을 잡고 봉하마을을 찾는 아이들의 초롱한 눈을 보며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뇌하고 또 고뇌했습니다.

그러나 모진 세월과 험한 시절은 그 소박한 소망을 이룰 기회마저 허용치 않았습니다 .

자신의 문제에 대해선 한없이 엄격하고 강인했지만 주변의 아픔에 대해선 속절없이 약했던 님.

'여러분은 이제 저를 버리셔야 합니다.' 는 글을 접하고서도 님을 지키지 못한 저희들의 무력함이 참으로 통탄스럽습니다.

대통령님, 지켜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저희들은 꿈을 키우던 어린 시절의 자연인으로 돌아가겠다는 마지막 꿈만큼은 이루어질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어인 일입니까? 세상에 이런 일이 있습니까? 잔인한 세상은 '인간 노무현' 으로 살아갈 마지막 기회조차도 빼앗고 말았습니다.

님은 남기신 마지막 글에서 '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고 하셨습니다. 최근 써놓으신 글에서 "지금은 할 수 있는 일이 실패 이야기를 쓰는 것이 맞는것 같다" 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이 남아 있는 저희들을 더욱 슬프고 부끄럽게 만듭니다.

대통령님! 님은 실패하지 않았습니다. 대통령님, 보이지 않습나까? 끊이지는 않은 저 추모의 행렬을...

대통령을 위해 날리려고 들고있는 노란 풍선이 보이지 않습니까? 님에게 사랑을 보이고 있지 않습니까?

설령 님의 말씀처럼 실패라고 하더라도 이제 걱정하지 마십시오.

이제 저희들이 님의 자취를 따라, 님의 꿈을 따라 우리 국민 모두가 손에 손을 잡고 대한민국의 꿈을 이루겠습니다. 그래서 님은 온 국민의 가슴 속에 영원히 남아있는 대통령이 될 것입니다.

대통령님. 생전에 그렇게 하셨던 것처럼, 분열로 반목하고 있는 우리를 화해와 통합으로 이끄소서. 대결로 치닫고 있는 남북 간의 갈등을 평화로 이끌어주소서.

그리고 우리의 민주주의를 다시금 꽃피우게 해주소서.

이제 우리는 대통령님을 떠나보냅니다. 대통령님이 언젠가 말씀하셨듯이, 다음 세상에서는 부디 대통령 하지 마십시오. 정치하지 마십시오. 또 다시 '바보 노무현' 으로 살지 마십시오.

그래서 다음 세상에서는 부디 더는 혼자 힘들어 하시는 일이 없기를, 더는 혼자 그 무거운 짐 안고 홀로 가시는 길이 없기를 빌고 또 빕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님을 놓아드리는 것으로 저희들의 속죄를 대신하겠습니다. 이제 마지막 가시는 길, 이승에서의 모든 것을 잊으시고, 저 높은 하늘로 훨훨 날아가십시오.

대통령님! 죄송합니다.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대통령님! 행복했습니다.

대통령님! 편안히 가십시오.

 

2009 년 5 월 29 일

고 노무현 전 대통령 국민장 장의위원회 위원장 한명숙

 

 

한승수 국무총리 조사


오늘 우리는 노무현 전 대통령님이 떠나시는 길을 배웅하기 위하여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님과 마지막 이별하는 자리에서 우리 모두는 애석하고 비통한 마음을 가눌 길이 없습니다. 한없이 가슴이 무겁습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님,

돌이켜보면 대통령님의 일생은 인권과 민주주의, 그리고 권위주의 타파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삶이었습니다.

빈농의 아들에서 인권변호사로, 민주투사에서 국회의원 그리고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조국과 민족을 위해 헌신해 왔습니다.

광복 이듬해인 1946 년, 가난한 집안의 막내아들로 태어난 고인은 참으로 어려운성장기를 보냈습니다. 장학금을 받아 고등학교를 겨우 마칠 수밖에 없었던 힘든 가정형편이었습니다.

그러나 결코 좌절하지 않았습니다. 군복무를 마치고 독학으로 사법시험에 합격할 정도로 강한 의지를 가진 분이었습니다.

그 이후, 판사를 거쳐 변호사로 일하면서 인권과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대장정을 시작했습니다. 소외되고 힘든 사람들, 약하고 가난한 이웃의 친구가 되어 늘그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이처럼 인권변호사로서 활동하던 고인은 13 대 국회에 진출하면서 정치인으로서 새로운 길을 열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 정치의 오랜 과제였던 지역주의를 타파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여러 차례의 선거에서 낙선하면서도 결코 좌절하지 않고 이러한 신념과 원칙을 지키기 위한 도전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지역간의 분열과 대립을 극복하고자 했던 노력은 고인에게 큰 영예를 안겨주기도 했었지만, 한편으로는 참으로 고되고 험난한 길이었습니다.

이처럼 숱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마침내 대한민국의 제 16 대 대통령에 당선되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님,

대통령께서는 취임사를 통해 국민과 함께 하는 민주주의, 더불어 사는 균형발전사회, 평화와 번영의 동북아시대를 열어갈 것을 천명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헌신하였습니다.

재임 기간동안 대통령 스스로 낮은 곳으로 내려와 국민과 함께하는 서민대통령이 되고자 하였습니다.

권위주의를 청산하고, 더 이상 국민위에 군림하는 권력은 용납될 수 없다는 뜻을 끊임없이 피력하였습니다.

우리 국민은 대통령께서 숱한 역경과 우여곡절 속에서도 나라와 국민을 위해 이룩한 업적들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님,

고인께서는 '대통령직을 마치면 고향으로 돌아가 평범한 촌로의 삶을 살아가겠다' 고 한 약속을 지켰습니다.

전직 대통령으로서의 권위를 벗어버리고 우리 농업과 농촌, 그리고 환경을 살리기 위해 마지막까지 노력하던 모습은 우리 국민에게 따뜻한 감동을 안겨주었습니다.

그러나 오래오래 이런 모습을 볼 수 있으리라는 우리의 기대는 물거품이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당혹감과 충격은 더욱 클 수밖에 없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님,

우리 국민은 평생 자신의 신념과 원칙을 지키기 위해 어떠한 고난도 감내하며 입지전적 길을 걸어온 대통령님을 오래도록 기억할 것입니다.

고인께서는 마지막으로 '삶과 죽음이 자연의 한 조각' 이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너무 슬퍼하지 마라' 라고 유언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 국민의 많은 눈물이 먼 길 떠나시는 그 발걸음을 무겁게 하지나 않을까 저어됩니다. 뒤에 남은 우리는 대통령님의 뜻을 되새기면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다짐을 새롭게 할 것입니다.

고인께서 그토록 열망하시던 화합과 통합을 반드시 실현하고 세계 속에 품격 있는 선진일류국가를 건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제 생전의 무거운 짐, 모두 내려놓으시고 편히 영면하시기를 기원합니다.이 자리를 빌어 권양숙 여사님과 유가족 한분 한분에게도 거듭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큰 슬픔을 이겨내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온 국민과 더불어 삼가 故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

2009 년 5 월 29 일

고 노무현 전 대통령 국민장 장의위원회 위원장 국무총리 한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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